골프장 전체가 야자나무로 일관된 수목이 형성되어 있어 한마디로 이국적인(굳이 말하자면 동남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처음도착하는 한국인들은 언덕위에 위치한 클럽하우스로 진입하면서 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같은 조경에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신답니다.조경도 나무랄떄도 없이 잘 조성되어있고 다양한 컨셉의 페어전략을 유도하고 있습니다.호치민 인근 골프장중에 탑3안에 들어가는 골프장이며 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합니다.18홀 2개의 코스로 이루어진 36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코스별로 다양한 라운드를 즐길수 있습니다.페어웨이는 대체로 넓은 편이고 넓고 좁음의 비윧도 잘 맞추어져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쉬운코스도 아니고 한마디로 말하자면 실력대로 스코어가 나오는 코스라고 말할수 있겠네요.그린은 고저가 좀있는 편이어서 정확한 판단과 힘조절이필요하나  대체로 느린 편이기때문에 자신있게밀면 무난히 마무리할수있는 컨디션의 골프장입니다.